충청

강릉 국제탁구대회
국제탁구연맹(ITTF) 산하 국제대회 기구 월드 테이블 테니스(WTT)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해 진행한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릉에서 진행됐다. 6월에 개최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본 국제대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 강릉’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동계올림픽 유산인 강릉아레나는 훌륭한 무대를 제공했으며, 18개국 4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WTT Youth Contender’에 이어 ‘WTT Youth Star Contender’가 개최돼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세계 U15, 19랭킹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본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유망주들의 박진감 넘치고 치열한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1 (월)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