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작은 존중,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직장 내 4대 폭력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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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작은 존중,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 직장 내 4대 폭력 교육 실시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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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직자들이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진행된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경청하고 있다.
[곡성=장형덕기자]곡성군은 지난 16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여 직장내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직장과 일상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4대 폭력의 유형과 예방 및 대처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살펴보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과 2차 피해 방지,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곡성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고충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해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에 귀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예방 지침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평등이 존중받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행정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장 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가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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