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시장·군수·구청장들이 다섬이 인형을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구성 이후 열린 첫 회의로, 여수시는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대한민국 여수 유치 정부 표명 건의 안건을 제출했으며, 협의회 차원의 대정부 공식 건의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와 함께 제출한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관리 사무 이양 및 통합특별법 개정 건의 안건도 원안대로 채택돼 27개 지자체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시·군·구의 부단체장 인사 자율권 보장과 지역 균형발전 및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금의 시·군·구 배분 등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여수시는 단체장들의 회의 테이블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배치하고, 참석 단체장들은 기념촬영에서 ‘다섬이’ 인형을 들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님들과 함께 COP33 여수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에 뜻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연대를 바탕으로 COP33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남귀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8 (금)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