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오픈] 1R.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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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오픈] 1R.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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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 박성국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2개, 보기 1개) T36

- 정말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 소감은?

전반적으로 샷이 안되는 날이어서 플레이 하기에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잘 막았고 마지막 홀을 버디로 끝내서 내일부터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무리했다.

- 지난해 우승 했을 때는 나흘 내내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작년과 코스 세팅이 달라진 부분이 있었나?

러프는 작년보다 조금 짧지만 코스는 비슷하게 까다로운 편이다. 작년보다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다. 내일부터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리면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오늘 오전조 선수들에 비해 오후조 선수들이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 같은데 코스 내에 변수가 많았나?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플레이하면서 오늘이 바람이 제일 많이 불었던 날인 것 같다. 바람이 계속 변하기도 하고 돌기도 해서 샷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 남은 라운드 임하는 전략은?

코스 공략이 까다롭다고 생각해서 공격적으로 치기보다는 티샷에 집중하면서 안전하게 플레이하다가 찬스가 왔을 때 잡는 전략으로 임해야 할 것 같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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