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정책 이해 넓히고 화합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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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정책 이해 넓히고 화합다졌다

순천 사례 청취·여수 문화체험 통해 위원간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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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정책헙의체 워크숍
[강진=김은옥기자]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군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년정책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순천청년센터와 청춘창고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의체 위원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 참석자들은 순천청년센터를 찾아 순천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청년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청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 및 공간 지원 등을 살펴보며 청년 지원공간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춘창고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의 활동 공간을 둘러보고,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복합공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여수에서는 아르떼뮤지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방문해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 과정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의 정책 이해를 돕고, 앞으로의 협의체 활동에 필요한 위원 간 친밀감과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활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위원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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