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체제’ 출범한 조국혁신당 나주…지역 정치판 새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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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체제’ 출범한 조국혁신당 나주…지역 정치판 새 변수로 부상”

농업회사법인 나주애인㈜ 대표 출신…조국혁신당 나주시 지역위원장 최종 인준
농업·지역경제·혁신도시 현안 정책화 여부에 지역사회 관심 집중
최승현 체제’ 출범이 향후 나주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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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조국혁신당 나주시 지역위원장
[나주=박우석기자] 조국혁신당 나주시 지역위원장에 농업회사법인 나주애인㈜ 최승현 대표가 최종 인준되면서 나주지역 정치권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승현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나주시 제3선거구에 출마한 데 이어 이번 인준으로 지역 조직을 이끄는 정치적 역할을 맡게 됐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국 지역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 14일 제35차 당무위원회에서 최 위원장을 나주시 지역위원장으로 최종 인준했다.최 위원장은 앞으로 당원 조직 정비와 시민 소통, 지역 현안 발굴 및 정책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한 주민들의 요구를 지역위원회 활동과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업회사법인 대표로 활동해 온 최 위원장은 농업·농촌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경제, 공동체 분야에 대한 현장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원도심 활성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에너지산업 육성 등 나주의 주요 현안을 어떤 방식으로 정치 의제로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또 나주시의회에서 활동 중인 조국혁신당 소속 김철민 에너지관광위원장, 김지니 의원과의 정책 연계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위원회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가 이를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경우 조국혁신당의 지역 내 정책 대응력과 정치적 영향력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 위원장이 농업과 지역경제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정치적 색깔과 지역 의제를 제시할지, 또 현역 시의원들과 어떤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지역 조직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최승현 체제’ 출범이 향후 나주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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