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광군 대표 홈페이지 재구축 사업' 중간보고회
영광군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 각 부서와 협력해 기존 콘텐츠를 점검하고, 군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메뉴 구성과 주요 기능 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이트별 화면 시안과 구현 기능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각 부서에서 제공한 자료와 콘텐츠가 실제 홈페이지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누락된 정보나 보완이 필요한 콘텐츠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효선 자치행정국장은 “홈페이지는 용역사가 기술적으로 구축하지만, 무엇을 담을 것인지는 결국 우리 군이 결정한다”라며 “군민이 실제로 정보를 찾는다는 관점에서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홈페이지의 완성도는 우리가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군민이 얼마나 쉽고 유용하게 이용하느냐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결과물에 반영하고, 연내 새로운 홈페이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