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현대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미술관, 광주예술의거리, 양림역사문화마을 등 광주를 대표하는 예술·문화 거점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당일형 아트투어다.특히 단순한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전문 미술 가이드가 동행해 각 전시의 주요 작품을 해설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는 해설 투어’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접하는 한편, 양림동 골목 곳곳에 자리한 로컬 예술가들의 창작 현장까지 직접 경험하며 광주가 지닌 문화예술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체험하고 있다.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아트컴퍼니 모이모 관계자는 “이번 미술여행은 단순히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관람객들이 광주의 로컬 창작 현장과 직접 호흡하고 깊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은 회차에서도 안전하고 유익한 고품격 미술 투어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술여행은 총 8회차로 기획됐으며 참가비 없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현재 2회차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총 6회차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및 추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artfestival_gwangj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