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조인호 통합특별시의원,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조속한 착공 촉구”
소안~구도 간 연도교 개설공사는 완도군 소안면 횡간리와 노화읍 구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858억 원으로, 시비 50%와 군비 50%를 투입해 추진된다.사업 구간은 총 2.05km이며, 이 가운데 1.35km는 해상교량으로 건설될 예정이다.하지만 공사 입찰 과정에서 세 차례 유찰이 발생하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복된 유찰의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안~구도 연도교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소안과 노화, 보길 등 인근 섬 지역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조인호 의원은 “소안~구도 연도교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넓히는 것은 물론 소안·노화·보길 등 인근 섬의 생활·의료·교육·관광 자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의 기대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착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안~구도 연도교가 개설되면 섬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의료·교육·관광 등 생활권 연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