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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댐 유역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댐 유역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동복댐 증고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싼 다중 규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댐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장기간 각종 규제와 생활상의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실질적인 주민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할 방침이다.
임용민 위원장은 “오랜 기간 댐 유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규제와 희생에 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상생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이어 “불합리한 물관리 구조를 혁신해 댐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특별위원회는 임용민 위원장과 김장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동익(여수1), 류기준(화순2), 박형대(장흥1), 오행숙(순천1), 이재창(나주1), 하성동(화순1), 강경윤(보성2), 김명우(담양2), 김수권(장성1), 박준엽(담양1), 노진성(동구2)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댐 유역 현장조사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정부 및 국회 건의 등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댐 유역의 안전 확보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과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마련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