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제11회 충북 꿈드림 예술제 포스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예술제는 ‘텐션 UP, 볼륨 MAX, 뜨거운 함성’이라는 부제 아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도내 학교 밖 청소년 및 지역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본 행사에서는 도내 각지에서 참가한 학교 밖 청소년 2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종합예술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무대가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별한 축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충청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한 선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팀의 특별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자중 원장은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감을 얻는 무대가 되고, 도민들에게는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1회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예술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