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침수피해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던 부여읍과 세도면의 상습 침수지역과 은산면의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에 대해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정비,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근본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신규사업을 포함한 부여군이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은 12개 지구에 총사업비 3,549억 원(국비 1,775억 원, 도비 887억 원, 군비 887억 원)으로 이는 부여군 재해예방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부여군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그리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금번 4개 지구가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안전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망을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