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농촌왕진버스’ 출발! 의료 취약 주민 1,000여 명 찾아간다_‘농촌왕진버스’가 8일 겸백초등학교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성농협, 벌교농협, 북부농협, 득량농협 등 지역농협 4곳과 협력해 농업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 주민 1,000여 명을 지원한다.주요 진료 항목은 ▲양·한방 진료 및 의료지원,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관리, ▲검안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이다.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솔닥(정신건강관리), E안경, 안경1번가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검안팀도 참여해 진료와 상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회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첫 진료는 8일 겸백초등학교에서 시작한다. 이어 ▲9월 16일 득량복지센터, ▲10월 13일 조성 동로현복지센터, ▲10월 30일 보성농협 대회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