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놀이터가 된다”, 9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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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놀이터가 된다”, 9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 풍세·서당·직산·병천초 4개교 찾아가 404명 대상 놀이·문화예술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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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업놀이터(풍세초)
[천안=김도영기자]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2학기 학교생활이 본격화되는 9월, 풍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당초, 직산초, 병천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2026년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놀이·문화예술 콘텐츠를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사업이다. 9월에는 ▲1일 풍세초등학교 3~4학년 108명 ▲3일 서당초등학교 1학년 100명 ▲8일 직산초등학교 전 학년 105명 ▲10일 병천초등학교 전 학년 91명의 4개교 총 404명의 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다. 2학기를 맞은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미술무용·교육연극 등 다양한 문화예술 놀이 부스를 운영하며, 신체 표현과 창작, 협동 활동을 지원한다.

김종선 꿈누리터 관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팝업놀이터의 중요한 목표”라며 “학교마다 다른 환경과 아동의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모든 참여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문화·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직접 찾아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와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는 1일과 15일 삼은초등학교를 찾아가 아동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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