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 업무협약식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곤 독립기념관장과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에 맞추어 추진되었다. 1987년 개관 이후 독립기념관이 축적해 온 독립운동사 연구 성과와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전국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대상 역사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 구축, 초‧중등 교원 연수 등 교사와 학생들의 역사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고등학교 역사 심화 탐구동아리 교사 활동진과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2026 사제동행 독립운동 역사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알렸다.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은 “독립기념관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여 미래세대와 올바른 가치를 나누는 공간”이라며 “교육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역사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