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사진 -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 음양오행 ‘오색강정 만들기’
이번 교육은 우리 전통의 음양오행과 오방색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고, 다양한 색의 식재료를 활용해 오색강정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 강좌로 마련됐다. 교육은 박선미 강사(발아모 대표, 성결대학교 치유매니지먼트 박사 수료)가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오방색 식재료에 담긴 전통적 의미와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알아보고 재료 준비부터 반죽, 성형, 장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오색강정을 완성하며 전통문화를 색과 맛으로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직접 만든 강정을 예쁘게 포장하면서 완성품에 대한 성취감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할머니께 직접 만든 강정을 선물해 드리려고 신청했는데 오방색의 의미도 인상 깊었고, 완성품도 예뻐서 할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실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진욱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고, 건강한 여가와 자기돌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문화와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취·창업 및 문화·교양 분야의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www.asannaon.co.kr) 또는 전화(☎041-427-700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