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추석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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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추석 명절 축산물 수급 안정성 높인다

- 도 동물위생시험소, 명절 앞서 도축장 작업시간 연장 등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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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물위생시험소 도축 검사
[충남=김도영기자]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내 포유류 도축장 8곳의 작업시간을 연장하고 공휴일에도 추가 도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도축 물량은 일평균 소 700여 두, 돼지 1만 3000여 두로 평소보다 소는 50%, 돼지는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험소는 도축 물량 증가에 대응해 작업시간을 늘리고 공휴일에도 도축 검사를 실시해 명절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도축 물량이 늘어나는 기간에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해체 검사를 강화하고 미생물 및 잔류 물질 검사도 병행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

조수일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도축 검사를 철저히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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