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사진 - 금산군 테러 대응 종합 실제훈련
가정 상황은 전시 테러로 인해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됐다. 이날 상황이 관계 기관에 전파된 후 경찰과 군은 현장 통제 및 테러 대응에 나서고 소방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초기 대응을 시행하는 연습을 했다. 이어, 현장 상황에 따른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부상자 구조·이송, 화재 진압, 현장 수습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화재, 인명피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공조체계가 신속하게 작동하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반복적인 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