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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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 청소년들의 진학 고민을 들어주고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 마련 -
- 충북대 등 7개 대학 참여…2027학년도 입시설명회·1:1 진학·면접 컨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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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박람회
[충북=김도영기자]충북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대학진학,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였으며, 도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직업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진학·진로·직업·취업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 입시설명회가 열렸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미용디자이너, 직업군인, 승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자와 직접 만나 직업 세계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진로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어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과 취업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분야별 상담·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진학존에서는 대학별 입시상담과 1:1 맞춤형 진학·면접 컨설팅이 제공되었고, △직업존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직접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취업존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방법을 비롯한 취업서류 클리닉과 이미지 컨설팅 등이 제공되었으며, △미래존에서는 AI 관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입시 정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의 상담과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진학 또는 취업 등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경숙 도 양성평등정책관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각자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도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이 참여하여 유익한 정보와 희망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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