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곤충 유래 바이오 성분 화장품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
고소해㈜는 곤충 유래 바이오 성분인 갈색거저리 유충오일을 화장품에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화장품을 개발·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곤충 소재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특히 ‘곤충유통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홍보 및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곤충업체에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소해㈜ 김경숙 대표는 “곤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곤충을 단순한 원물로 보는 것을 넘어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재와 제품으로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곤충 유래 바이오 성분의 활용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엄주광 충청북도 축수산과장은 “곤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유통과 제품 개발, 홍보 컨설팅까지 연계한 실질적으로 시장과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