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올해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통합 상황 조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시체제 전환 절차와 부서별 임무 수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시현안과제 토의와 도상연습을 거쳐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군·경 등 유관기관과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해 협업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방위의 핵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