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이순신고 주변 승하차공간 개선 공사 완료
이번 사업은 이순신고등학교가 국도 21호선과 인접해 있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의 이동이 집중되는 여건을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학교 뒤편 국도 인접 구간의 버스정차대를 연장하고 보도를 새로 포장했으며, 인접 국도에서 접근하는 일반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차로가 점차 좁아지는 구간(테이퍼 구간)을 정비하는 등 교통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
공사는 학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의 방학 기간에 주요 공정을 진행함으로써 학사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개학 전 공사를 마무리해 학생들이 개선된 통학환경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그동안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변 교통이 정체되고 학생들도 통학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승하차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