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영인산 전경
그동안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급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아산시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32억 원(한국도로공사 28억 원, 아산시 4억 원)을 투입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상수도 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인산휴양림 일원에 총 4.8km의 급수관로를 설치하고, 가압장 3개소와 450톤 규모의 물탱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휴양림 전역에 상수도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는 2024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상수도 인입공사에 이어 2026년 보완공사까지 완료하면서 영인산자연휴양림 상수도 공급망 구축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상수도 공급망 구축으로 영인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 조성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