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개최
이날 행사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청양군의회 의원,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양문화원장, 청양군 보훈단체협의회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용기와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겼다. 행사는 청신여중 학생의 헌시 및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평화선언문 낭독 ▲시화 공모전 시상식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추모하고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