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최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전국춤경연대회 참가 접수를 받으며,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CIDC), 2000 레트로 파티·EDM 페스티벌 등 주요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행사장 이원화에 따라 셔틀버스 및 임시주차장 운영, 교통관리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또한 먹거리장터 운영,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반에 대해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