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아산고용센터 ‘취업설명회’
이번 홍보는 지난 7월 23일 아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 아산지점이 체결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공동 홍보, 정책자금·특례보증 연계, 현장 애로 공동 대응,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및 지원사업, 창업 전 빅데이터 활용, 취업환경 분석, 구직신청서 작성 등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가 제공됐다.
아산시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아산페이 가맹점 등록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특례보증 등 주요 금융지원 제도를 함께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관 간 업무협약을 실제 현장 지원으로 연결한 후속 실천의 하나로 보고, 앞으로도 취·창업 행사와 소상공인 밀집지역 등을 활용한 현장 홍보·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협약의 목적은 기관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연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알리고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