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김상신 애국지사는 1907년 호남의병장 이석용 의진에서 활약했으며 1911부터 1912년 군자금 모금 활동 중 체포돼 징역 10년의 옥고를 치렀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다. 금산군은 3·1절과 광복절 등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문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정우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세심히 살피고 숭고한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