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각 부서와 관련 기관 임무 수행 계획 및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 사태별 대응 계획과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 상황 시 전시 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민·관·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19일에는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대형 화재를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20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실시간으로 부여되는 상황에 대해 판단 회의와 함께 대응이 이어진다.
시는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을 추진해 재난·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을지연습이 시시각각 변하는 국가비상사태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처할 역량을 기르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