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금오산 정상에 새로 설치된 정자
이번 정비는 22년 이상 사용하면서 구조물의 부식과 훼손이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기존 정자를 철거하고 새 정자를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오산 정상은 등산객과 군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 산림공간으로,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쉼터의 역할이 큰 만큼 노후 시설물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기존 정자를 철거한 뒤 현장 여건을 고려해 새 정자를 설치하고 주변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금오산과 수암산 일원 등산로 정비도 추진해 훼손된 등산로와 배수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생활권 등산로 전반의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오산은 군민과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공간”이라며 “새롭게 설치한 정자가 등산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