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포스터
이번 성과는 지난해보다 강화된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과 산업별 특화 전시 구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수출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 기업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엑스포는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디바이스 등 산업 분야별 전문 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전문 세미나를 연계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
또한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클린화장품존 ▲스타트업존 ▲소진공 K-뷰티존 ▲향기존 ▲충북형 K-뷰티테크존 ▲해양바이오·머드존 등 다양한 공동관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은 투자자 네트워킹, IR 피칭, 1대1 상담,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엑스포를 K-뷰티 창업과 투자 생태계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참가기업 모집 목표를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관람객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청주 도심 K-뷰티 거점인 'C-스퀘어'와 연계한 체험홍보 프로그램, 대전·세종권 옥외광고 및 대중교통 홍보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와 관람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왕일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참가기업 240개사 유치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 참가기업에는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엑스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