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교육 ‘내 마음은 내가, 네 마음은 네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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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교육 ‘내 마음은 내가, 네 마음은 네가’ 운영

존중과 동의의 의미 배우며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 도와
선언문·약속카드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으로 올바른 관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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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무안=성종화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전라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해 성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은 내가, 네 마음은 네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성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존중과 동의, 자기 의사 표현, 타인의 선택 존중 등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실천적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선언문 작성과 약속카드 만들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효과와 참여도를 높였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상대방에게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상대방의 감정과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서로를 존중하고 동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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