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첫날인 7일에는 풋살공으로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풋볼링 챌린지’, 스피드건을 활용한 ‘캐논슈터 선발대회’, ‘크로스바 맞추기’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아울러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프로그램과 해양안전·가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단, 패들보드와 카약 등 해상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과 조석, 현장 안전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춘장대해수욕장 특설 경기장에서 ‘비치사커대회’가 열린다. 대회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모집된 8~16개 팀이 참가해 예선전부터 8강, 준결승, 결승전까지 열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비치사커대회는 지난 2013년 열린 ‘제6회 서천군수배 비치사커대회’ 이후 1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서천군 해양스포츠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무대 공연 관람보다는 비치사커와 해양레저 체험 등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며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제2회 해양레저페스타’ 개최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