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현장답사는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뜰히 챙기고, 폭염 대비 시설물의 가동상태를 직접 확인해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윤 군수는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윤 군수는 원북면 반계리에 새롭게 설치한 스마트승강장을 방문해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과 만족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주요 도로변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된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작동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 그늘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현재 무더위쉼터 운영과 스마트승강장 설치, 양심양산대여소 운영, 폭염특보 시 긴급재난문자 및 스마트마을방송 송출 등 다양한 폭염 저감대책을 추진하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 - 원북면 스마트승강장 현장답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