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박존원 담양군수,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나서
특히 폭염 속 야외 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장 내 휴식 공간 운영과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폭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박 군수는 봉산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경로당 내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 환경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박 군수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 영농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가까운 경로당이나 관공서 등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존원 담양군수,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나서
담양군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폭염 예방물품 배부와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군수는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