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개막식은 소리꾼 천지인의 판소리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참여 작가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작품 세계와 출품작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일러스트, 디지털 콜라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45세 미만의 논산 출신 또는 논산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1명이다. 논산문화원은 그동안 전시를 통해 구입한 작품들을 활용해 순회전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권선옥 원장은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만나 자신의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문화원을 찾아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논산청년 미술작가전은 지역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 의욕을 높여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이 사업은 뜻을 함께한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희사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사진 - 청년미술작가전 포스터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