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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청소년문화의집-국립광주과학관, 청소년대상 1박2일 ‘AI특화캠프’
이번 캠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첫날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 분야에 대한 기초 교육을 받은 뒤,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에 참여하며 기술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직접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과 미래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밤하늘의 별과 천체를 관찰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넓혔다.
캠프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소통 능력을 키웠다.이어 광주과학기술원(GIST) 슈퍼컴퓨팅센터를 방문해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며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경험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와 미래 사회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학·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