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신안군봉사단, ‘따뜻한 한끼나눔 반찬 배달’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홀로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복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폭염으로 외출도 쉽지 않고 반찬을 직접 마련하기 어려웠는데, 맛있는 반찬을 직접 가져다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정성을 담아 찾아와 준 봉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복숙 단장은 "단원 모두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실 모습을 떠올리며 한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오는 10월 말까지 두 차례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도사랑신안군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안부 확인,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