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의회 직접 찾았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홍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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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직접 찾았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총력 홍보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수도권부터 호남권까지 전국 순회하며 박람회 참여·협력 요청
9월 5일 개막 앞두고 지방의회 공감대 확대…국민 관심 높여 세계적 박람회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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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특별시의회, 전국 지방의회 순회하며 섬박람회 홍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조직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전국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하며 박람회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순회 홍보에는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문성 원내대표, 신민호 운영위원장, 김진남 대변인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7월 28일부터 나흘간 수도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주요 시·도의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박람회 홍보에 힘을 보탰다.방문단은 각 지역 시·도의회 의장단과 의원들을 만나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개최 취지와 핵심 프로그램, 섬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아울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국 지방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직위는 이번 순회 홍보를 계기로 지방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방의회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성공적인 행사 개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전국 지방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섬의 문화와 생태, 해양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섬 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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