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등 연합팀, 전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장려상…'5개 학교 협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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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 연합팀, 전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장려상…'5개 학교 협업' 빛났다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연합 프로젝트팀 '발명의 재미', 전국 본선서 창의력·팀워크 인정
표현·제작·즉석과제 모두 완수…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 협업으로 의미 있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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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연합팀, 전국 창의력대회서 장려상
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 발명교육센터 초등 연합 프로젝트팀 '발명의 재미'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인정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광주우산초는 발명교육센터 초등 연합 프로젝트팀 '발명의 재미'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 본선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창의력 경연대회로,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등학교 49개 팀이 참가해 표현과제와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광주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발명의 재미'는 참미르초등학교 허건, 광주방림초등학교 김도엽, 광주우산초등학교 천승아, 봉산초등학교 김선우, 운천초등학교 김민수 학생(이상 5학년) 등 광주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다.

학생들은 표현과제인 '엉뚱한 오디션'을 주제로 작품 속 등장인물이 독특한 오디션에 참가하는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구성해 8분간 공연을 펼쳤다. 이어 제한시간 90분 동안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 구조물과 장치를 제작하는 제작과제와, 10분 안에 과학·기술 문제를 해결하는 즉석과제까지 수행하며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선보였다.특히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팀임에도 과제마다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하고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며 독창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뛰어난 협업 능력과 창의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김도영 광주우산초등학교 교장은 "발명교육센터 연합팀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며 뛰어난 협동심을 발휘해 전국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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