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 전면 개방… 체감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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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 전면 개방… 체감행정 '눈길'

기존 야영장 이용객 전용에서 일반 시민과 수변공원 관광객으로 확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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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 전면 개방
광양시가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은 야영장 이용객만 사용할 수 있었던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을 오는 8월부터 일반 방문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배알도 수변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방 대상을 일반 시민과 관광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화장실 개방 대상이 배알도 수변공원 방문객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 개방은 시민과 관광객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주인' 철학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시민을 이롭게' 하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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