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남동구 꿈드림·부평구 꿈드림, ‘친선 배드민턴 대항전’개최
이번 대항전은 오는 8월 검정고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타 지역 꿈드림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항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단식 배드민턴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시상식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을 격려하고, 함께 소감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경기마다 서로를 응원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신체활동을 통해 검정고시 준비로 쌓인 긴장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시험 준비로 지쳤던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박미자 센터장은 “이번 친선 배드민턴 대항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꿈드림은 9~24세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 입시 지원은 물론,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위해 교육 지원·상담 지원·자립 지원·취업 지원·급식 지원·건강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등록 신청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