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산구시설관리공단-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업무협약(MOU) 체결, “상생과 복지 다 잡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단 소속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해양치유산업 홍보를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협력 ▲해양치유시설과 연계한 행사·워크숍·교육·회의 등 장소 활용 협력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임직원 및 동반 가족 이용요금 할인 ▲완도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상호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협약 장소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압 마사지와 수중운동을 통한 전신 이완 및 피로 회복은 물론, 해수 미스트를 활용한 호흡기 건강 증진, 명상풀을 활용한 심신 안정 등 다양한 차별화된 건강 증진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근무가 많은 환경직·공무직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민원 응대와 행정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직원들에게 건강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복지를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