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산구의회, ‘참당당’ 아카데미 2차시 교육 개최
이날 열린 2차시 프로그램은 참여형 토론 특강으로 광일고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서안 광주인간중심표현예술 연구소 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등 지역 내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청소년 범죄·비행 환경과 안전망의 공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의견을 나누는 ‘스마트 팝업 밸런스 토론’에 직접 참여하여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자치경찰제와 관련 조례,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디자인) 등 청소년 안전과 직결된 지방자치 시스템을 배우고, 청소년들이 주도하여 동네를 변화시킨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김명수 의장은 “광일고 학생들이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 등 지역의 실제 사례를 통해 방관자 효과를 극복하고 공동체 안전에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광산구의회는 “자치경찰제와 셉테드 등 입법·제도적 기능을 활용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구의회는 ‘참당당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이 지방의회 및 지역사회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모의의회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