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 각계 단체 만나 소중한 의견 경청하며 민생 해결 의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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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 각계 단체 만나 소중한 의견 경청하며 민생 해결 의지 드러내

-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 “문화예술 활성화, 예술단체와의 협력 및 지원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제안” -
- (사)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K- 유관순기념관’ 건립 제안 -
- 충남 영상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원회, “정책 제안 및 100여 명 지지 선언” --
- 민생·경제·복지 전문가 100여명, 박수현 후보 지지 선언 -
- AI·IT·BT 첨단분야 전문가 100여명, 박수현 후보 지지 선언 -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와 정책협약식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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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김도영 기자]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 각계 단체를 만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며 충남의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박 후보는 20일 오전 충남 천안시 한국예총 충청남도연합회를 방문하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예술 활성화, 예술단체와의 협력 및 지원방향 모색을 위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예총 충남연합회는 ▲내포신도시 충남예총 사무실 확보, ▲충남문학관 건립, ▲충남도립무용단 창단, ▲충남도립극단 창단, ▲부여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역 예술인 쿼터제 도입 및 소공연장·갤러리 확충, ▲충남도립 예술단 통폐합 문제, ▲공주 문화소비 바우처 도입, ▲지역 예술인 육성 과제 등 충남의 문화예술계가 겪고 있는 현안을 설명하며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박 후보는 "문화·예술은 고도의 창작이고, 인간의 본질을 다뤄 소중하다”라고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을 드러내며, 6.3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로 당선된다면 "기존의 틀과 다른 인수위원회를 꾸려 문화·예술 정책을 인수위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할 것”라고 말했다. 또, 박 후보는 한국예총 충남연합회와 "1년에 2번 정례 간담회를 갖고, 정책 추진 상황을 같이 점검할 것”라며, 기존 도지사와 다르게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다음으로 박 후보는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각계 단체와의 간담회를 가졌고, 이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사)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는 유관순 열사 애국사상과 활동에 대해 연구·교육·단체활동·전시·학술대회를 진행하는 대표적 애국단체다. 기념사업회는 박 후보에게 ‘K-유관순열사 기념관 건립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박 후보도 "유관순 열사의 대한민국 독립과 광복을 위한 헌신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사업회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후보와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원회’,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문화콘텐츠정책 추진위는 박 후보의 ‘AI 대전환 및 UN AI 허브 유치’ 공약의 완성을 위한 5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추진위는 구체적으로 ▲AI 영상 데이터센터·BtoB산업 주도, ▲천안 의료관광특구 지정·K-메디컬뷰티 거점화, ▲K-발효산업 육성·한식 페어링 관광 활성화, ▲충남 15개 시군 축제 관련 통합 브랜드 구축, ▲충남 머무름 환급제 도입·환류 관광 회랑 조성을 제안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100여명은 "박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 도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지역의 현실을 이해하며 충남이 가야할 길을 진심으로 고민해 온 후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AI·IT·BT’ 첨단 분야 전문가 100여명은 "박 후보는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청년이 꿈을 펼치는 혁신의 터전으로, 기술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미래 지역으로 이끌 리더”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박 후보는 ‘문화컨텐츠정책 추진위’,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 ‘민생·경제·복지 분야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들의 지지 선언에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인 ‘AI 수도 충남’을 언급하며, "AI 시대 산업혁신만 이야기하지만, 결과적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라고 후보의 철학을 드러내며, "AI 수도 충남은 AI 시대에서 세계의 모델이 될 것”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와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연합회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지원 확대,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대응방안 마련, ▲쌀값 불안정과 타작물 전환 문제 대응, ▲농산물 유통의 불합리 및 가격 불안정 현상 완화, ▲스마트농업 필요성 대두와 농업기술 격차 해소, ▲농촌 생활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6개 정책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지속가능한 충남형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연합회와 정책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1 - 충남예총_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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