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김 의원은 오늘(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는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서부권과 동부권의 강점을 각각 살려 하나로 연결된 의료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목포대 의대 설립을 다시 한번 명시한 전남광주특별시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의료취약지 전남의 의료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이번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과대학 설립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지, 임상 진료와 연구 더 나아가 의료산업을 어떻게 지역의 먹거리로 연결시킬 것인지를 담아낸 마스터플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순천대가 통합특별시의 제안을 끝내 거부할 경우, 교육부는 단독 의대 공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030년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정부측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는 “사는 곳이 다르다고 목숨 값이 달라선 안 된다. 목포대 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과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전남광주특별시의 제안을 목포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서남권 의료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 -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1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