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한 충남역사박물관에서, 5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된 제민천 일원에서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 현장에는 야외 도서관이 조성됐으며 ▲정문정 작가 북토크 ▲공주시낭송가협회 시 낭송 ▲공주문화관광재단 야간 상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동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공주학연구원 아카이브를 활용한 행사장 과거 사진 전시, 지역 서점 ‘여행책방 공주로’가 참여한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공주만의 감성과 여유를 담은 독서 문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책을 읽으며 쉼을 누릴 수 있었던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꽃멍 물멍 책자리 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