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실제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중 7명(논·밭 5명, 비닐하우스 2명)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해 고령농과 야외작업이 많은 농촌의 폭염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 자제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권고 △수분 섭취 안내 등 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집중 전개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요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날 기술원 중강당에서 시군 예방요원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 취약 특성,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응급상황 대응방법,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요원들의 역량을 향상시켰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은 농업인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위험한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방요원 여러분의 관심과 실천이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