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 장애인 여러분의 노고와 용기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애인의 날 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4 (일)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