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육류 기부”…대원미트 주식회사, 취약계층 자립 돕는 ‘착한 나눔’
검색 입력폼
서울

“200만원 육류 기부”…대원미트 주식회사, 취약계층 자립 돕는 ‘착한 나눔’

- 굿윌스토어에 전달…발달장애인·탈북민 일자리 지원
- HACCP 인증 기업의 사회공헌 확대…“건강한 먹거리·상생 가치 함께 실천”

+
[서울=김도영 기자] HACCP 인증 육가공 전문기업 대원미트 주식회사가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대원미트는 지난 22일 함께하는재단 산하 굿윌스토어 북부사업부에 약 200만 원 상당의 포장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발달장애인과 탈북민 등 취약계층의 고용 유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상품화하고 판매하는 사회적 경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자원 재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이번 기부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이철휘 대표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경기 남양주에 본사를 둔 대원미트는 지역 단체와의 협력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철휘 대표는 "굿윌스토어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복지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굿윌스토어 북부사업부 안영준 본부장은 "양질의 식품을 제공하면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대원미트의 사회공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돌봄과 일자리 창출, 자원 재순환이라는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대원미트는 HACCP 기반 위생관리 시스템과 스마트공장, 친환경 생산 설비를 구축하며 경쟁력을 강화해온 기업이다. 특히 육가공 제품의 생산·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술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 식품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굿윌스토어는 기부 물품 판매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을 유지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기부 참여자에게는 세제 혜택도 제공되며, 기업과 개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 - ‘대원미트’, 굿윌스토어에 정육 전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