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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워크숍’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제천시 통합돌봄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인 제천지역 4개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관계자 등 주요 관계들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농촌돌봄-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지난 2026년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제천지역 4개 지역(봉양읍, 수산면, 덕산면, 백운면)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핵심 돌봄 모델이다.
본 사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는 (사)드림하이문화예술교육센터, 수산다온협동조합, 덕산누리협동조합, 도화사회적협동조합 4개소이며 ▲통합돌봄대상자 발굴 ▲일상을 지원하는 장보기 서비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관리서비스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석 기관들은 지난 몇 달간의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제천시 통합돌봄팀과의 긴밀한 연계·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농촌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이번 시범사업은 민·관·공이 협력하여 농촌 지역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는 매우 뜻깊은 프로젝트”라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제천시 및 현장 수행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대상자 발굴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중간간담회를 계기로 도내 농촌돌봄-통합돌봄 모델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6 (금) 03:12


